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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/TIL(Today I Leared)

🍒What I did today(Git Workflow, 충돌 해결, branch 만들어 보기)

Judaeng 2021. 2. 24. 00:05

Git Workflow

페어 분과 같이 Repo 파일, 같은 부분에 다른 변경사항을 동시에 push 해보며 충돌 상황을 만들어보고, 어떤 오류 메시지가 뜨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, 브랜치도 따서 원본에 PR을 넣어보는 방법도 해보았다.

 

 

마크다운 작성

Readme.md를 작성하면서 이모티콘이나 글씨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.

이걸 남는 시간에 만들어볼줄은 상상도 못 했다...😏

생각보다 재밌고 쉽다.

처음 해본 거라서 이쁘지도 않고 빡빡한 느낌밖에 안 든다...

마크 다운 도움을 받은 곳은 여기이다.

 

🍒Remember


Github Collaborator 추가하기

Repo(프로젝트)를 생성한 master 이외에 다른 개발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master가 push, pull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대상을 Collaborator(협력자)라고 한다.

Collaborator(협력자)는 관리자가 권한을 따로 부여해줘야 하고,프로젝트 관리자가 직접 추가해주면 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가 될 수 있다.

반대로 push, pull의 권한이 없는 사람을 Contributor(기부자)라고 한다.

기부자는 우리가 평소에 했던 대로 fork를 하고 clone 하여 원격 저장소의 내용을 자기 로컬 저장소에 저장한다.

이후 코드는 내 원격 저장소에 push 하고 그 push 한 내용을 PR(pull Request)를 프로젝트 관리자에게 보낼 수 있는 것이다.

그러면 프로젝트 관리자가 PR을 보고 검토, Merge or Reject를 하여 마무리 짓는다. (피드백? 비슷한 거라고 생각한다.)

이 과정에서 PR이 받아들여지면 이 사람을 Contributor(기부자)라고 한다.

 

fetch와 pull의 차이

pull

  • 원격 저장소로부터 필요한 파일을 다운 + 병합
  • 지역 브랜치와, 원격 저장소 origin/master 가 같은 위치를 가리킨다.

fetch

  • 원격 저장소로부터 필요한 파일을 다운 (병합은 따로 해야 함)
  • 지역 브랜치는 원래 가지고 있던 지역 저장소의 최근 커밋 위치를 가리키고, 원격 저장소 origin/master는 가져온 최신 커밋을 가리킨다.
  • 신중할 때 사용한다.
  • 사용하는 이유?
    원래 내용과 바뀐 내용과의 차이를 알 수 있다 (git diff HEAD origin/master)
    commit이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있다 (git log --decorate --all --oneline)
    이런 세부 내용 확인 후 git merge origin/master 하면 git pull 상태와 같아진다. (병합까지 완료)

git pull = git fetch(가져오기) + git merge(병합)   // 병합은 비교할 수도 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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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3


git을 택배로 예시를 들어준 선생님(?)이 있었다.

1. git add를 통해 짐을 포장한다.

2. git commit을 통해 송장을 붙인다.

3. git push를 통해 물류센터로 택배를 보낸다.

이런 식으로 예시를 들어주셨다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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